올라브코리아를 만난건 킨텍스 무슨(?)박람회에서 3년전쯤인것같습니다.

본인이 몸이 안좋아서 올리브유를 사용하다가 좋은 올리브유를 사용하기위해 수입하고 직접 만들게 되었다는

가날프고 진실해 보이는 여자분을 만나서 였습니다.

올리브가 세계 3대 좋은 식품으로 알고 있었고 마침 구입하려던 참에 가장 큰 병 오리지널을 샀습니다.

제품이 부드럽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리브를 먹기만 한게 아니고 주름을 없애는 특효약(?)으로 쓰게 된건 저희 어머니 덕분입니다.

70대 중반이시라 아침에 일어나시다 힘없이 넘어지셨는데 대퇴부가 골절되셔서 아산병원에서 수술하시고

동네 요양병원에 입원에 계셨는데 몇달 만에 퇴원하셔서 그러시는 겁니다.

'콩기름을 바르면 주름이 없어진다고 너도 해보라고.....'

병원에서 다른환자 문병 온 분이 나이에 걸맞지 않게 주름도 없고 피부가 엄청 좋으시기에 물어보셨답니다.

그랬더니 세안후 콩기름 맛사지를 한다는거예요.

저는 예전에 콩기름으로 얼굴 이상해진 아줌마를 TV에서 봤기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얼마후 어머니를 뵈니 얼굴에 주름이

정말 많이 없어지신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부터 미심쩍은  콩기름은 안심이 안되고 하여

올라브에서 구입한 올리브유 마사지를 시작했지요.

색조화장품도 올리브유로 지운다고 하는데, 저는 세안을 깨끗이 하고 올리브를 골고루 나선형을 그리듯 마사지 한후

화장지로 톡톡 살짝 눌러주 듯 닦아 낸 후 기초화장품을 발랐습니다.

물론 자기전에는 수분크림을 마지막에 충분히 발라줍니다.

유분과 수분이 적절히 보충되어야 할것 같아서요.

3일후 쯤 부터 사람들이 얼굴에 뭐 했냐고 다들 물어봤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지요.

얼굴에 팔자 주름도 연해 지고, 피부는 주름도 없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가끔 말차가루를 올리브에 j어 마사지 해준후 깨끗이 다시 세안하면 미백에도 효과가 좋아요.

저는 올리브 마사지로 비싼 피부관리 안받고도 피부미인 소리 듣습니다.^^

자연식품이라 건강에도 좋겠지요~

토마토 갈아서 올리브유 두세방을 떨어뜨려 렌지에 따끈하게 데워 먹기도 하지만 마사지로 제일 많이 쓰는것 같아요.

키즈 올리브도 써봤는데 저는 오리지널이 더 잘 맞는듯합니다.

내 피부 비결이 뭐냐고 물어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흔쾌히  항상 알려주었답니다.

나이 드신 분들도 생기가 있어보이고 촉촉한 피부가 되시더라구요.

여러분도 믿을 수 있는 올라브코리아의 올리브유로 피부미인되세요.